헬로모바일, 듀얼 유심 가성비 스마트폰 '샤오미 미(mi)A1' 출시

CJ헬로 그륩에 속해있는 헬로모바일이 

차별화 전략으로 최근 내놓은 

듀얼 유심 스마트폰 '샤오미 미(mi)A1'가 출시했습니다.

요즘 고가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기능이 충실한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스마트폰 '미A1'은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원 운영체제(OS)를 탑재했습니다.

또 5.5FHD 디스플레이어에 램 4GB, 64GB의 저장공간을 

지원하며, 3,080mAh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출고가는 29만 9000원이며 블랙과 골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은 물론 듀얼유심으로 활용도가 높고 

스펙도 괜찮은데 가격또한 착해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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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유심이란 가입자식별모듈(USIM) 두 개를 동시에 

끼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A 통신사와 B 통신사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한 셈입니다.

즉, 개인용과 영업용으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유심 스마트폰의 장점은 

두 개의 휴대폰 번호를 쓰면서 데이터나 음성통화에 

각각 특화된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음성통화만 이용하는 유심과 

데이터에 특화된 요금제에 가입된 유심을 

동시에 이용하는 식입니다.

다만, 샤오미 미A1의 경우 

유심이 LTE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다른 유심은 3G를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스펙이 괜찮은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으신다면 

이참에 '샤오미 미(mi)A1'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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