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모바일제조업체들은 틈새공략으로
피처폰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떨까?
사진=카운터포인트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은
고가 브랜드를 값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리퍼폰'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외관상 문제나 부품문제로
반품된 핸드폰을 수리해서
다시 파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값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리퍼폰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배터리 폭발사건으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의 용량을 줄이는 대신
인공지능(AI)비서 '빅스비'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리퍼폰의
4분의 3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제품입니다.
때문에 리퍼폰이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경쟁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VS 애플
그렇다면 이 두 회사는 현재 누가 더 우위에 있을까?
지금은 애플이 상당히 앞서 가고 있는데 이유는
iOS 업데이트를 4~5년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폰의 제조사인 삼성전자는
1~2년 정도 지원합니다.
리퍼폰이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은
미국과 유렵지역이며
가장 급성장하는 지역은
아프리카, 동남아, 인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홍보의 부족인지
아는 사람만 아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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