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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메이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함정 

어떻게 활용하면 용사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을까?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서는 

보다 강한 몬스터를 내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함정 중 서로 잘 맞는 것 끼리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령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과 

1턴간 이동을 방해하는 구덩이의 조합으로 

용사에게 1턴간 더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이런 조합을 말이죠.


이 밖에 어떤 함정 조합으로 용사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낙석과 얼음의 조합으로 

용사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낙석은 피해를 입히고 

둔화 상태일시 피해량이 

3배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얼음은 매우 낮은 피해를 입히고 

둔화를 부여합니다.


이 조합은 상태이상 <둔화>를 이용해 

용사에게 3배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입히는 조합입니다.




저주를 이용한 함정 조합으로 

천둥과 독입니다.


저주는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쇠약>과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취약>을 

부여하는 함정으로 

2개의 상태이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쇠약과 취약 모두 행동할 때마다 

수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투방이나 피해를 입히는 함정을 

인접해서 배치해야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이때 좋은 함정은 

천둥이나 독 중에 

나오는 것을 쓰시면 피해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천둥은 무작위 용사에서 

피해를 입히고 

<감전>을 부여하는 함정입니다.


단일함정으로 쓰기 좋은 함정 천둥 



광역피해를 주는 폭발 함정은 

인접한 주변 8곳 까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 갈수록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용사가 지나갈 때마다

광역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입구에 설치하거나 

가운데 줄에 설치하면 

효율이 좋습니다.


이와 더불어 

왜곡이나 구덩이등 <둔화>계열의 

전투방이나 함정을 설치하면 

압도적인 피해량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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