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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기초로 제작된 

<클래시로얄>.


실시간 전략 게임답게 

한 게임당 3분이내의 제한시간이 있으며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시로얄은 전략을 잘 짜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30초가 남았을 때 상대방의 성을 

부수기 위해서 알렉스X2를 부여하기 때문에

많은 적 유닛을 방어하면서 공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레나3까지는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자를 포함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덱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상대방 유닛과 

싸울 때 어떤 유닛과 싸워야 쉽게 이길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클래시로얄을 처음하거나 초보자들은 

꼭 가지고 가야하는 덱이 있습니다.

(사대천왕)


클래시로얄 4대천왕클래시로얄의 4대천왕(왼쪽부터 프린스, 자이언트, 해골군대, 마녀)


바로 프린스, 자이언트, 해골군대, 마녀입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프린스는 탱커 및 딜러로 돌격하면 

2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적 유닛보다는 

공성을 때리는게 더 많은 데미지를 입는 거 같습니다.


자이언트는 탱크 및 공성 딜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는 체력이 높지만 유닛은 공격할 수 없습니다.

이 유닛을 앞잡이로 세우고 뒤에 마녀나 

베이비 드래곤을 세우면 좋습니다.


마녀는 광역 원딜러로서 일정 간격으로 

해골병사 3명을 소환합니다.

또 마녀는 광역으로 적 유닛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해골 군대 수비용 유닛으로 주로 

공성 데미지가 높은 프린스, 

체력이 높은 자이언트가 나왔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시로얄 자이언트, 마녀자이언트 뒤에 마녀를 세우는 모습


이 넷의 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왼쪽 길에다가는 프린스를 넣어 

적 유닛이 그 유닛을 공격하려고 하면 

오른쪽 길에다가 자이언트나 마녀로 

공성전을 펼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자이언트 뒤에 마녀를 세워 

자이언트는 공성 공격을 하면서 

마녀는 적 유닛을 공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래시로얄 훈련캠프 덱많이 쓰이고 있는 훈련캠프 덱


하지만 아레나1의 경우 플레이어들의 덱이 

거기서 거기이고 그 덱의 

대다수가 자이언트 덱입니다.


따라서 클래시로얄의 기본 전략 중

하나가 수비 후 역공입니다.


이후 아레나2,3은 자이언트와 더불어 가장 

많이 쓰는 것은 프린스 입니다.


이처럼 유닛을 잘 활용하여 최적의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한 클래시로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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