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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 낸 스마트폰 제품의 특성을 살린

광고로 마케팅한 LG전자가 총 6개 광고제에서 

14개 분야의 상을 받았습니다.


세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용한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디지털 캠페인에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 결과입니다.


가장 LG전자 스마트폰의 특성을 잘 살린 영상은 

'LG V30 X 트와이스 Knock Knock 세로 뮤직비디오' 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한달 만에 국내 모바일

브랜드의 단일 콘텐츠 최초로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결과로 LG전자가 이번에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20'에서

1위를 했습니다.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20'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조회수와 

동영상 재생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구글의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공감한 창의적인 광고들을 

선정해 유튜브가 발표를 하는 곳입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 광고가 '유튜브 광고 리더보드 20'에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로 형식의 영상이 

리더보드에 선정된 것도 최초라고 합니다.


아마 스마트폰에 친숙한 10,20대를 겨냥한 것이 

성공적인 마케팅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LG전자가 1위를 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화제가 

된 것으 물론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로 

평가받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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