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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출고량의 증가율 0%기록

category 모바일소식/기기 2018. 6. 6. 20:56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18년도 들어서 스마트폰 출고량의 증가율이 

0%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온 이유로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IT, 통신 분야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IDC도 한 동안은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한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출고량이 

낮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로 일반 스마트폰보다 

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 덕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예전보다 

훨씬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성능이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 

좋지만 비슷한 면모가 있어

(매력적이지 못해) 소비자가 

플래그십을 외면하는 

이유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초기 스마트폰이 

나올 때처럼 그렇게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인기있고 관심있는 기술은 

증강 현실, 가상현실 등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점점 외면받고 있지만 

우리(소비자)에겐 오히려 좋은 소식입니다.


더 낮은 가격으로 

더 좋은 스마트폰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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