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트릭스)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고
남녀가 즐겨하고 PC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드디어 모바일로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게임 개발사 '펍지'는
4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중국에서 텐센트 산하 라이트스피드와
퀀텀 스튜디오에서 만든
'절지구생 : 자극전장'으로 출시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펍지 모바일'로 출시되었습니다.
반응을 살펴보면 중국에서 출시된
'절지구생 : 자극전장'은
일간 순방문자 4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로 출시된
'펍지 모바일'은
출시 직후 다운로드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인사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게임방식은
PC버전과 마찬가지로
100명의 유저가 맵에서
하나의 팀, 캐릭터가 남을 때까지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입니다.
또 스쿼드 플레이 및 음성 채팅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25일 사전예약 후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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